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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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10년만 무대 복귀…단단한 등 근육에서 엿보이는 노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4 17:41 / 기사수정 2026.06.04 17:41

윤재연 기자
윤혜진 계정
윤혜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10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무대로 인사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그는 "오는 8월, 저를 국립발레단 시절 처음 주역으로 데뷔시켜 주셨던 최태지 단장님의 공연에 출연하게 되었다"라며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된 소식을 전했다. 

윤혜진 계정
윤혜진 계정


윤혜진은 "토크 형식의 무대로 시작되었지만, 춤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공연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제가 국립발레단 퇴단 후 입단했었던 몬테카를로 발레단,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예술 감독님의 허가받아 'Dov’è la Luna'의 한 장면을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 무용수 안재용과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이며 무대에 서게 된 것에 영광을 표했다. 

윤혜진 계정
윤혜진 계정


이날 윤혜진은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토슈즈를 신고 연습 중인 윤혜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윤혜진 계정
윤혜진 계정


다른 사진에서는 윤혜진이 등이 노출된 옷을 입은 채 머리를 묶고 있다. 단단하게 자리 잡은 등 근육에서 발레에 기울인 윤혜진의 노력이 보이는 듯하다. 

또한, 그는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저의 이야기, 그리고 춤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며 10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 사실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윤혜진이 다시 한번 발레리나로서 보여줄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을 두었다. 

그리고,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된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이다. 

사진 = 윤혜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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