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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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입국 심사 중 진땀…"'노스 코리아'냐고 물어서 긴장" (독박투어)

기사입력 2026.06.04 17:19 / 기사수정 2026.06.04 17:19

정연주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입국 심사 중 뜻밖의 질문을 받아 진땀을 흘린다.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험난한 입국 심사를 거쳐 로컬 야시장에서 현지 바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 ‘독박즈’는 약 8시간의 비행으로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다 목소리가 커지자 김준호는 “시끄럽다. 이러다 우리 진짜 쫓겨날 수도 있다”라며 경고한다. 

장동민은 “맞다”라면서 “사실 나 아까 입국 심사할 때, 공항 직원이 ‘노스 코리아?’(북한)라고 물어서 긴장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그러자 김준호는 “네가 그렇게 모자를 쓰니까 무장 공비 느낌이 나긴 한다”라며 놀리고, 홍인규도 “동민이 형이 평소에 좀 웃어야 해”라고 조언한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독박즈’는 택시를 잡아 야시장 구경에 나선다. 이때 교통비를 낼 사람을 뽑는 첫 독박 게임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과연 새 시즌 첫 독박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택시를 타고 ‘잠들지 않는 부엌’이란 의미의 ‘알루트카데 야시장’으로 이동한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쳐


시장에 도착한 ‘독박즈’는 이후 김준호가 엄선한 식당으로 걸어가고, 오후 11시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한 시장 분위기에 유세윤은 “관광객이 거의 없다. 다 현지인이고 우리만 관광객 같다”라며 신기해한다.

김준호가 야심차게 고른 야시장 맛집이 어디일지, 새로운 분위기의 나라 스리랑카에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를 보여줄 ‘독박즈’의 여행기는 6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S·E채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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