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멀티플렉스 3사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해 관객들을 만난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개봉 전 진행된 블라인드 시사회에서도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관객들은 "운명적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 "배우들이 정말 선남선녀", "오리 캐릭터가 귀엽다" 등 하오린 송 감독 특유의 유쾌한 연출과 배우들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에 만족을 표했다.
예비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최되는 이번 회원 시사회는 10일 롯데시네마를 시작으로 11일 메가박스, 16일 CGV까지 멀티플렉스 3사의 전국 주요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종영 후 유쾌함을 담당하는 마스코트 찰덕이(오리)가 직접 등장하는 스페셜 무대인사가 준비돼 있다.
더불어 전국 시사회 진행 극장에서는 참석 관객을 위한 스페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한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