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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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월드컵 중계 "대한민국 8강 진출 예상…대진운 좋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02 14:57 / 기사수정 2026.06.02 15:45

윤현지 기자
'KBS 북중미 월드컵' 전현무
'KBS 북중미 월드컵'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윤현지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전현무가 주목할만한 선수와 한국의 성적을 예상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주목해야 하는 선수로 "이기혁을 봤다"라고 콕 집어 말했다.

이어 "막판에 깜짝 발탁된 선수인데 2002년도에 이영표가 박지성에게 슈퍼 패스하지 않았나. 그거 방불케 하는 킬패스를 잘하더라. 이기혁 선수가 일낼 것 같다. 체력도 좋고"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축구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일 수 있겠지만 저는 16강 예상했는데 8강까지 예상한다"라며 "32강은 무난히 올라갈 것 같다. 16강도 A조 2위로 올라가서 B조 2위랑 만나면 어렵지 않다. 이것만 잘 넘기면 16강도 잘 올라 갈 것 같다. 대진운이 좋다"라고 예언했다.

대한민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체코와 A조 편성됐다. B조에는 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로 이루어졌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1일 개막한다. 대한민국은 오는 12일 11시 체코, 19일 10시 멕시코, 25일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한다.(한국시간 기준)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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