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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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나이 5살 속여 활동…인생에 딱 하나 후회되는 일" (짠한형)

기사입력 2026.06.02 08:56 / 기사수정 2026.06.02 08:56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장훈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의 한 수' 조합 숲튽훈과 이세돌 9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이세돌과 김장훈이 함께했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표정이 너무 좋다. 나이에 대해 다 놓은 다음에는 표정이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장훈은 "인생에 딱 하나 후회되는 게 있다면 나이"라며 1963년생이지만 1968년생으로 속여 5살 어리게 활동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회사에서 시킨 것 아니었냐'는 말에 "그래도 내가 안 한다 그랬으면 죽어도 안했어야지. 다른 건 후회하는 건 없다. 그거(나이 속인 것)는 딱 후회되는 게, 그때 너무 불편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은 "후배들이 형을 되게 좋아하는데 형 나이를 알고, 그러니까 66, 67년생들이 너무 애매해진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장훈은 "그거만 아니었으면 방송 진짜 재밌었을 것 같다. 그때 멀어진 사람도 있고"라고 후회했다.

"맞먹는 사람도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여배우 중에 70, 71년생인 분들은 내가 68년생도 아니라고 생각했나보다. 그땐 내가 진짜 어려 보였다"라며 "내가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며 (대충 받아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듣던 이세돌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그런 페이스는 아니지 않냐"라며 어려 보였다는 말에 반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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