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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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재물운' 물었더니..."인생 중후반에 많이 채워질 듯" 점사에 '활짝' (귀묘한 이야기2)

기사입력 2026.06.01 11:44 / 기사수정 2026.06.01 11:44

이주연 기자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방송 화면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주연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에서 개그맨 이승윤이 무속인들로부터 긍정적인 재물운 점괘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

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하 '귀묘한 이야기2') 22회에는 '기세'를 주제로 개그맨 이승윤, 김미려가 출연한다.

MC 이국주는 이날 주제를 공개하며 "연예계에서는 '기세'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고도 한다. 혹시 '기가 약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라고 묻는다. 



이에 이승윤은 "약하지는 않은 거 같다. 산을 계속 다니다 보니 기가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의 기세에 대해 꽤나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말을 들은 무속인은 이승윤에게 "바위처럼 묵직한 통기를 타고났다"며 "강자한테는 강하고 약자한테는 엄청 약하다. 이런 사람은 다루기 쉬운 게, '최고다. 최고다' 해주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준다"라고 점사를 건넸다.

이후 이승윤은 궁금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재물운을 물었다. 

질문을 듣고, 이승윤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타고난 재벌 사주가 아닌 사람들이 있다. (부와 명예가) 천천히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승윤 씨다"라고 전한다. 

또 무속인은 "직업이 굉장히 잘 맞는다. 본인이 하는 그 프로그램이 승윤 씨를 살렸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해야 부를 유지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하며 출연진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나아가 또 다른 무속인은 "인생의 중후반에 돈의 무게가 많이 채워질 거 같다"라며 기분 좋은 점사를 내놓는다.

이를 들은 이승윤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모양이다. 이제 중후반인데..."라고 말을 붙였다.

평소 점이나 사주를 잘 보지 않았다며 점사에 딱히 궁금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승윤은 부가 쌓이게 될 거라는 말을 듣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속인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윤이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조언도 함께 공개된다. 

'귀묘한 이야기2'는 1일 오후 10시 30분에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주연 기자 ljy40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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