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클릭비(Click-B)가 1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들의 완전체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1일 클릭비(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밤의 꿈 Vol.2)' 개최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15년 진행된 무대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클릭비의 7인 완전체 콘서트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시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오던 멤버 전원이 뜻을 모아 하나의 무대에 오르는 만큼, 멤버 전원의 결합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콘서트 첫날인 8월 8일은 클릭비의 데뷔 27주년 기념일 다음 날이라 특별함을 더한다. 데뷔 27주년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시기에 맞춰 주말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멤버들과 관객들이 팀의 발자취를 함께 되짗어보고 기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클릭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활동 당시를 아우르는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풍성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당시의 정취를 온전히 공유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명인 '리클릭(RE:CLICK)'에서 알 수 있듯 향후 클락비의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예고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예매처 NOL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쇼온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