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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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옆에서 솔직 "카리나 좋아해, 식사 후 성격에 반해·생각 깊더라"…두 손 모으고 장점 줄줄

기사입력 2026.05.31 14:14 / 기사수정 2026.05.31 14:52

이예진 기자
조정석 유튜브 채널
조정석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에스파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0일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고막 부인 거미와 듀엣 말아봤습니다 | 조정석X거미 토크부터 라이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조정석에게 "'석과 음악사이'에 아이돌 분들도 나올 수 있겠다"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이제 엄청 나오려고 할거다"라고 답했고, 조정석 역시 "너무너무 환영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미는 조정석에게 "오빠 원하는 사람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정석은 "나는 우리 에스파. 에스파 분들"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거미는 제작진의 놀란 반응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놀라셨어. 어떤 접점으로 이러는지"라고 반응했다.

조정석은 "에스파 좋아해요"라며 두 손을 모은 채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팬심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유튜브 '채널 조정석'


거미는 "원래도 좋아했는데 카리나 씨가 저랑 접점이 있어서 식사하고 그랬는데 더 좋아졌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만남 후 더 좋아진 것을 인정한 조정석은 "성격에 너무 반했고"라며 동시에 거미는 "인격"이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거미 말을 받아치며 "인격도"라고 말하다, "몇 가지가 나오는 거야"라며 장점을 연이어 말한 것에 민망한 듯 웃음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어 "그런 거에 너무 반했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 느낌도 받았다"고 카리나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이어 "에스파 다른 멤버들도 좋아해서 언제든지 환영이다"라며 에스파의 출연을 희망했다.

네티즌들은 "두 손 모으고 간증이 너무 웃기다", "아무리 후배라도 내가 와이프면 질투 날 듯", "카리나랑 거미가 사적 친분이 있다니.. 조정석이 되게 맘에 들었나보네. 칭찬이 많다", "거미님을 보고 배움. 남편이 좋아하면 나도 좋은. 좋아하는 연예인과 내가 친해서 뿌듯해하는 느낌과 조정석을 귀여워하는 느낌이라서 대단해보임", "그만큼 조정석이 평소에 믿음과 사랑을 거미한테 많이 줬다는 뜻이겠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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