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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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추문 종용 당했다..장승조 "호텔 사진 한 장이면" [종합]

기사입력 2026.05.30 23:31 / 기사수정 2026.05.30 23:51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장승조가 임지연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회에서 최문도(장승조 분)는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지자 신서리(임지연)을 이용해 차세계(허남준)를 끌어내리려고 했다. 



앞선 방송에서 최문도는 차세계를 흔들기 위해서 음주운전, 뺑소니 등 루머를 만들어 기사화했다. 이에 차세계가 위기에 놓였지만, 신서리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차세계를 좋아하는 모태희(채서안)는 바로 '차세계-모태희 열애'라는 기사를 냈다.

모태희의 계획을 안 차세계는 "내가 지금 신서리한테 목매고 있다. 그런 급발진 그만해라"고 했고, 모태희는 "세계 씨가 왕좌로 가는 길에 어떤 잡음도 없게 할 자신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차세계는 "그게 문제다. 나는 자신없거든. 그여자 포기하고 후회 안 할 자신이. 그러니까 내 선택은 이미 끝났다"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거절했다. 

차세계를 향한 모태희의 집착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됐고, 신서리를 깎아내리는 찌라시를 배포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이같은 사실을 안 차세계는 모태희에게 "내 사람 건드리는 짓 그만해라. 이제 따로 보는 일 없도록 하자"면서 신서리를 감쌌다. 



이날 최문도는 차세계와 모태희의 정혼 기사에 불안해졌다. 이에 최문도는 신서리와 만나 "보기보다 이해심이 깊은 모양이야. 차세계가 다른 여자와 정혼하는 것까지 봐 줄 정도로?"라고 말했다. 

이어 "누차 말하지만 난 신서리 씨한테 기회를 주는거다. 당신도 가족도 살릴 기회. 모태희와 차세계의 정혼 파혼시켜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호텔에서 나오는 사진 한장 정도면 되겠다"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나더러 더러운 추문을 만들라, 이 말이냐"고 되물었고, 최문도는 "당신한테 손해볼 게 없는 일인데?"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근데 차세계는 머리가 어떻게 돌아버린 건지 그쪽 구제하겠다고 계획에도 없던 정혼까지 감행했다. 덕분에 내 포지션은 불안해졌고. 2주일 줍니다. 철거 기한"이라고 말하며 신서리의 할머니로 협박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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