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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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난자 채취 후 힐링 위해 제주 여행 떠났다 (내사랑류이서)

기사입력 2026.05.29 23:35 / 기사수정 2026.05.29 23:3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승무원 류이서와 가수 전진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그 이유를 "난자 채취를 마치고 힐링하기 위해"라고 밝혔다.

29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 '2년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공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와 전진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전진은 공항에서 "작년에 이래저래 일정이 갑자기 생겨서 2년 만에 제주도를 간다. 굉장히 설렌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는 "특히 또 아시아나를 타고 간다"라며 전 직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전 동료를 위해 간식까지 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카페를 먼저 찾았고 여유로운 휴가시간을 즐겼다. 류이서는 "우리가 제주도에 온 이유는 난자 채취를 마치고 힐링하는 시간이다"라며 제주도 여행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


이날 전진은 본가를 찾기도 했다. 본가를 방문해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품에 꼭 안으며 "보고싶었다"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본가를 찾는 중 약간의 해프닝도 존재했다. 전진의 부모님은 이사를 갔지만 전진은 이를 모르고 있었고 이로 인해 길을 헤매게 된 것이다. 

전진의 엄마는 "왜 길을 못 찾냐"라고 타박했고 전진은 "원래 보내줬던 주소가 이사하기 전 주소였다. 새 주소를 알려주셨어야 했다"라고 웃픈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뒤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류이서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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