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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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이 대통령 사전투표 현장 인근서 '골드랜드' 인터뷰 진행 "저도 해야죠"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5.29 16:43 / 기사수정 2026.05.29 22:01

이예진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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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같은 시간대 인근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가 진행돼 이목을 모았다.

29일 김성철은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김성철은 극 중 대부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행보가 주요 뉴스로 다뤄진 가운데, 김성철의 인터뷰 역시 같은 시간대 삼청동에서 진행됐다. 인터뷰 장소와 사전투표소는 도보 약 10분 거리였다.

관련 소식을 들었냐는 질문에 김성철은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근처 다른 카페에서 인터뷰를 했으면 봤을 수도 있었겠다'는 얘기에 웃음을 보였다.

또 투표 계획에 대해서는 "원래 오늘 했어야 됐는데"라며 "투표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날 김성철은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주변에서 '골드랜드'를 재밌게 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며 "제 캐릭터보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철은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민 남동생'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완전 만족한다"며 웃었다. 이어 "36살인데 국민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들으니까 재밌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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