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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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박명수 전 매니저 아직도 챙겨…어머니 투병 소식에 '위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9 09:39 / 기사수정 2026.05.29 09:39

장인영 기자
사유리 SNS.
사유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 씨를 응원했다.

28일 한경호 씨는 개인 계정에 "항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사유리는 한경호 씨에게 "몸 많이 아파요?"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한경호는 "아니다. 어머니가 아프시다"라고 했다. 

이에 사유리는 "아이고 많이 기도할게요"라는 말로 위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한경호 씨 SNS.
박명수-한경호 씨 SNS.


앞서 한경호 씨는 "폐암 수술하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 이제 더 나빠질 게 없나 보다"라며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전해진 박명수와의 결별 소식이 재조명됐다. 한경호 씨는 20년간 박명수의 매니저로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기 때문.

일각에서는 어머니의 병 간호로 인해 퇴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박명수가 진행 중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는가 하면 박명수에게 100만 원의 용돈을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명수와의 인연이 매니저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한경호 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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