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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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순자 응급실가는 장면 마음 안 좋았다"…방송 후 심경 (솔로리액션)

기사입력 2026.05.29 09:32 / 기사수정 2026.05.29 09:53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순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순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경수가 연인 순자의 과거 방송분을 보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28일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에는 '느좋 공유와 사랑이야기 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솔로리액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는 솔로' 31기 일부 멤버들이 모여 그간의 방송분을 함께 시청했다. 현실 커플이 된 경수와 순자가 참석했고, 그밖에 영자, 영수도 자리했다.

이들은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 증세로 병원에 이송되는 방송 장면을 함께 지켜보기도 했다.



이를 본 경수는 "순자가 아파 보였는데 어떤 상황 때문에 아픈 건지는 몰랐고, 앰뷸런스에 실려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걸 보고 진짜 마음이 안 좋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순자는 "그때 사실 조금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고, 그래서 잠든 영자한테 혼잣말을 주절주절 했다. 스트레스가 계속 몸에 쌓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경수가) 기다려주기를 바랐던 입장이라서, 근데 생각해보면 이 사람한테는 내가 부담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나오고 나서야 들더라. '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순자는 "지금은 너무 괜찮다"며 안심시켰다.

사진=SBS Plus 스플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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