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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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팬텀싱어' 시절 회상 "186cm인데 68kg까지 빠져" (옥문아)

기사입력 2026.05.28 21:52 / 기사수정 2026.05.28 21:52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경연 프로그램 준비 중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스트레스로 살이 빠졌다며 "50%가 운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대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패널들은 "두 사람이 채널은 다르지만 우승으로 검증된 실력이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손태진은 "그렇다. '팬텀싱어'에서는 초대 우승을 했고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우승을 했다"라며 놀라운 실력을 공개했다. 

이에 주우재는 놀라워하며 "손태진만의 필승 비결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손태진은 솔직하게 "운"이라고 답했다.

그는 "운이 정말 큰 것 같다. 운이 50%를 차지하는 것 같다. 우승 비법은 각자만의 색깔을 빨리 구축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태진은 "흰머리도 나고 살도 많이 빠졌다. 186cm인데 68kg까지 빠졌다"라며 당시 받았던 스트레스를 토로하기도 했다.

주우재는 "뼈말라다"라고 말을 얹으며 "나는 최근에 증량을 했다. 난생 처음 70kg를 달성했다"라고 우쭐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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