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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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태자' 손태진, 시장에서는 인기 실감하는데…"홍대·성수 가면 아무도 몰라" (옥문아)

기사입력 2026.05.28 20:55 / 기사수정 2026.05.28 20:55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옥문아'에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들은 최근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대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들은 "요즘 인기를 느끼고 있다. 그냥 있을 때는 잘 못 느꼈는데 '옥문아'에 오게 되니까 느낀다"라며 인기를 실감했다. 

패널들은 "요즘 인기가 워낙 많아서 밖에 못 돌아다닐 것 같은데 돌아다닐 수 있냐. 어머니들이 붙잡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손태진은 "수산시장 이런 곳 가면 많이 붙잡힌다. 하지만 홍대나 성수 이런 곳에 가면 아무도 모르신다. 우리를 보고 '뭔데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다니시지?'라는 생각을 할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도 "요즘 행사라 많이 불리지 않냐"라고 극찬하면서도 박지현을 보고 "지현씨는 눈이 정말 매력 있다"라며 갑작스러운 플러팅을 날리기도 했다. 

김종국 역시 "태진씨도 노래 외에 많은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라디오 DJ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며 말을 얹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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