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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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홍인규 머리 삭발시키겠다" 선포...'독박투어' 새 시즌 각오 남다르네

기사입력 2026.05.28 18:17 / 기사수정 2026.05.28 18:17

윤재연 기자
독박투어
독박투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독박즈'가 더 강력해진 케미와 함께 오지와 미지로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새로운 벌칙 제안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장동민은 “이번 시즌 홍인규의 머리를 삭발시키겠다”라고 파격적인 벌칙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독박즈)가 여행의 모든 과정을 '복불복 게임'을 통해 진행하고 사비로 결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독박즈'는 새 시즌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와 포부를 밝혀 '독박투어'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냈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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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독박즈의 맏형’ 김대희는 “새 시즌으로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계속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 기회를 만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무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준호 역시 “앞으로도 ‘독박투어’를 통해 좋은 여행 코스를 소개해 시청자분들께 알찬 여행 정보를 드릴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특히 “두뇌 싸움에서 ‘지니어스’ 장동민을 꼭 한 번 이겨 보고 싶다”라며 “또 ‘독박투어’를 위해 영어 공부도 제대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인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다시 첫 출발이라 생각하고 초심으로 임할 것”이라고 진정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동민은 더욱 강력한 ‘최다 독박자’ 벌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시즌 홍인규의 머리를 삭발시키겠다”라고 선포해 벌써부터 ‘꿀잼’을 예고한다. 홍인규는 현재 ‘독박즈’ 중 누적 ‘최다 독박수’를 달리고 있는 ‘최약체’로, 이번 장동민의 엄포에 홍인규가 각성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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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과 홍인규도 새 시즌을 맞아 ‘정신무장’을 새롭게 했다. 

유세윤은 “지금까지 오래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더욱 더 재밌고 즐거운 여행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독박송’을 직접 만든 그는 “사실 최근 새로 선보인 ‘독박송’ 반응이 별로여서 다시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까 고민 중”이라고 냉정하게 자기반성을 했으며, “무속 신앙을 믿지 않지만 (무속인이 권한 ‘행운의 색’인) 노란색을 입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해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새 시즌에서 장동민 형의 진행 하에 ‘지니어스’ 류의 게임을 해보았는데 재밌었다”고 밝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누적 ‘최다 독박’을 달리고 있는 홍인규는 “제 MBTI가 INFP다. 대문자 P라서 여행 계획을 잘 못 짠다. 항상 아내에게 가장다운 모습을 못 보여 줬었는데, ‘독박투어’ 하면서 ‘여행 전문가’가 됐다. 이제야 가족들이 나를 잘 따르게 됐다”라며 프로그램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새 시즌 벌칙으로, 멤버들마다 가장 못 견디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것을 적용시키면 어떨까 싶다”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특히 술과 담배를 참지 못하는 김대희 맞춤형으로, “3개월 간 금주·금연 벌칙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는데, 과연 그의 아이디어가 본방송에서 실현될지 기대를 모은다.

'독박즈'가 더 비장해진 각오로 선보일 우정 케미와 새로워진 벌칙까지, 오지와 미지의 끝까지 가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채널S·E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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