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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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심은진이 날 살렸다…죽을 것 같을 때 매일 전화해줘" (찐자매크로스)

기사입력 2026.05.28 06:5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심은진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내가 힘들 때 심은진이 매일 전화해줬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크로스'에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희진은 이날 심은진과 함께 타로점을 봤다.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이희진은 심은진을 바라보며 "은진이가 나를 살려줬다"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죽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고 있을 때 은진이가 매일매일 전화했다"라고 밝혔다.

심은진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전화를 해주며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밝힌 이희진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훈훈함으로 물들었다.

이희진은 "내가 굉장히 피폐해 있을 때 은진이가 그걸 다 받아줬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이에 지인은 "은진에게 희진은 어느정도 베일에 싸여 있는 사람이다. 고민 상담을 해도 뭐 하나는 빼고 얘기하는 사이이다"라고 점을 봤다.

심은진은 "맞다. 나한테 얘기를 다 안해주지만 내가 눈치가 빠른 편이라 이희진의 힘든 것을 다 아는 거다"라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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