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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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신규 캐릭터 '나래' 추가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5.27 16:49 / 기사수정 2026.05.27 16:49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가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넷마블은 27일 '몬길: 스타 다이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5성 캐릭터 '나래'다.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으로, 물방울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동시에 아군을 보호하는 얼음 속성 지원형 캐릭터다.

특수 스킬 '우로지은'으로 팀원에게 보호막과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3주간 진행되는 '나래' 특별 이벤트에서는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주간 단위 신규 콘텐츠 '전설 몬스터 토벌'도 추가됐다. 첫 번째 전설 몬스터는 '레기눌라'로, 이용자는 3개 팀을 꾸려 전투에 참여한다. 각 팀에 약점 속성과 미션이 부여되며, 높은 피해를 입히거나 지정 패턴을 공략하면 점수를 얻는 구조다.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신규 지역 '무원'도 공개됐다.

원작에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 '적영'을 포함해 신규 몬스터와 몬스터링 21종을 만날 수 있다. 몬스터링 필터 개선, PC 버전 자동 기본공격 추가, 분해 개선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 후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앞세워 이용자 저변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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