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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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170cm·50kg' 몸무게 고충 밝혔다…"너무 말라 보여서 건강검진 권유 받아" (유라유라해)

기사입력 2026.05.23 08:56 / 기사수정 2026.05.23 13:35

이유림 기자
유튜브 '유라유라해'
유튜브 '유라유라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체중 변화에 얽힌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하루에 143걸음 걷는 유라와 골때녀 캡틴 희정은 놀랍게도 찐친이다 l #유라 Girl's Talk 김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라는 배우 김희정과 함께 체중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촬영 당시를 떠올린 유라는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술 마셨다. 영화 찍기 전에는 4년 동안 47kg였는데 영화 찍으면서 두 달 만에 8kg가 찍었다"며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희정은 유라의 키가 170cm라는 점을 언급하며 "정상 (체중) 아니냐"고 물었고, 유라는 "살면서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였다. 54kg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근데 처음으로 술배로 56kg 찍었다"라며 결국 9kg이 찌게 됐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유라는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악착같이 안 먹고 바로 47kg까지 뺐다. 술을 아예 안 먹고, 밥도 잘 안 먹으면서 뺐더니 갑자기 볼이 폭 꺼지면서 확 늙는 거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다시 50kg까지 찌우니까 얼굴이 좀 낫더라. 그래도 너무 말라 보여서 사람들이 아픈 거 아니냐면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라더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유라유라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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