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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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르세라핌 컴백 3일 전인데…김채원, 목 통증으로 활동 불참 "회복 집중"

기사입력 2026.05.19 16:08 / 기사수정 2026.05.19 16:08

조혜진 기자
김채원
김채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리더 김채원이 목 통증으로 당분간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플랫폼을 통해 멤버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학 축제와 컴백 활동에 김채원이 불참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도 안내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르세라핌은 리드 싱글 'CELEBRATION'을 공개했는데, 이 곡의 안무를 둘러싸고 무리가 가는 동작이라며 팬들의 수정 요구 등이 있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컴백을 3일 남겨두고 리더인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하게 됐다.

이하 르세라핌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 공지된 일정 (대학축제, 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르세라핌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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