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1:43
연예

31기 정희, '슈퍼 데이트권' 두고 내로남불…영식 "정희 님도 고민했으면서" 황당 (나솔)

기사입력 2026.05.19 09:55 / 기사수정 2026.05.19 09:55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영식의 확신을 촉구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상철과 영식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영식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정희·정숙의 삼각관계가 '슈퍼 데이트'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공용 거실에서 영식과 마주한 정희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 영식 님한테 쓰기로 했어"라고 자신의 결정을 알린다. 하지만 그는 이내 "정숙 님에 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있냐?"라고 물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영식은 당황스런 눈빛으로 "(정희 님도) '슈퍼 데이트권'을 상철 님한테 쓸까 고민했으면서 그 마음은 뭐냐?"라고 되묻는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팽팽한 긴장감 속, 대화를 마친 정희는 옥순에게 가서 영식 때문에 불안한 속내를 토로한다. 

정희는 "영식 님이 계속 그 사람(정숙)이 걸리는 것 같다"라며 "내가 9고 그 사람이 1이면 그 1을 왜 남겨두는 거냐?"라고 답답해한다. 급기야 그는 "나중에라도 '차라리 정숙을 더 알아볼 걸'이라는 후회가 생기면 어떡하냐?"라며 끝없는 불안감을 내비친다.

잠시 후, '슈퍼 데이트'에 나선 영식과 정희는 차 안에서부터 티격태격한다. 정희는 "왜 나한테 존댓말 써요?", "선 긋고 싶은 건가요?"라고 영식의 말투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영식은 "그냥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거다"라고 무심히 답한다. 

그러다 바닷가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층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정희는 "둘을 저울질하는 듯한 말이 속상했다"라며 서운해하고, 영식은 결국 조심스레 자신이 정한 마음의 방향을 밝힌다. 과연 영식이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후반부 인기녀로 떠오른 영자는 영수의 선택으로 '슈퍼 데이트'에 나서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영자와의 극과 극 취향 차이에 영수는 "내가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터놓고, 이후 데이트에서도 어색한 공기가 이어지자 송해나는 "이걸로 (마음이) 바뀔 정도라고?"라며 대리 충격을 표현한다.

확신을 촉구하며 불안에 떠는 정희와 영식의 선택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