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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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달라진 경수진 미모에 깜짝…"처음에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것" (구기동)

기사입력 2026.05.15 14:53 / 기사수정 2026.05.15 14:53

정연주 기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다니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파티가 개최된 가운데, 최다니엘이 경수진의 사뭇 다른 모습에 감탄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6회에서는 ‘동사친’들이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껏 꾸미고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이 가운데 경수진이 강렬한 빨간 드레스로 비주얼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그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 경수진의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만 본 ‘동사친’들은 그녀의 대변신에 감탄한다. 

특히 경수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최다니엘은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충격 발언을 남겨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날지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또한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블루스 추기를 꼽았던 최다니엘이 경수진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민다. 그의 제안을 경수진이 승낙하면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경수진은 최다니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야. 우리가 주인공이고”라며 용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이 처음으로 자신의 ‘벗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놔 ‘동사친’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생각하는 장근석은 가족을 만들고 싶은 소망,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고백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단체 미팅 최종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도예와 미팅을 결합한 ‘도예팅’으로 오랜만에 가슴 설레는 추억을 남긴 이들은 과연 운명의 상대와 매칭될지 주목된다. 

남사친들이 단체 미팅을 하러 간 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자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물론 이별의 아픔까지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8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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