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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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둘째딸 이름 공개 "조아연, '기분이 좋아연~' 생각하고 지은건 아냐…뜻이 좋다"

기사입력 2026.05.15 15:18 / 기사수정 2026.05.15 15:19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라이브 방송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이름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5일 조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석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두 딸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는 “첫째는 조예원, 둘째는 조아연”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분이 좋아연~' 이런 말장난을 제가 하는데, 그런 걸로 지은 건 아니다. 뜻이 좋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액스포츠뉴스DB. 거미, 조정석
액스포츠뉴스DB. 거미, 조정석


조정석은 이날 두 딸의 외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들이 어리니까 프라이버시가 있다. 아이들이 크면 의사에 따라 얼굴 공개를 할 예정”이라면서 “첫째가 저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또 “둘째는 거미 씨를 좀 닮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저를 더 닮았다”며 “둘째는 그냥 나다. 저희 집은 그래서 조정석이 셋, 거미 하나”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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