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우, 한무영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강우가 결혼식 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13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는 '미공개 결혼식 DVD 최초 공개! 추억 여행하다 가전 바꾼 사연? 강우네 주방이 새로워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강우는 집 정리를 하던 중 결혼식 DVD를 발견했다. 그는 아내 한무영과 함께 영상을 감상했고, "저날 진짜 덥지 않았냐. 결혼식 날 1kg이 빠졌다. 지금 보니 촌스럽다"며 추억에 잠겼다.
특히 그는 아내의 과거 모습을 보며 "한무영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한혜진의 언니이기도 한 한무영은 동생 못지않은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했고,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훈훈함을 더했다.
결혼식 당시 폐백까지 함께했던 두 사람은 전통 한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강우는 "저 때는 가벼웠다. 지금 어부바 한번 해줄까"라며 장난을 쳤고, 아내는 "10kg밖에 안 늘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강우는 화면 속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내가 점점 아버지 얼굴을 닮아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시간 정말 빠르다. 신혼 가전이었던 삼성 TV도 아직 제 방에 있다. 냉장고도 오래 썼다"며 "이제 가전 바꿀 때가 된 것 같다"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사진 = 김강우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