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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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김서현 딱 '1경기' 뒤 다시 2군 보냈다…한화, 13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허인서 선발 복귀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6.05.13 16:53 / 기사수정 2026.05.13 16:53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극심한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투수 김서현을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12일 맞대결에서 키움을 11-5로 대파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12일 경기에 등판한 선발 투수 류현진이 5이닝 89구 5피안타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조동욱(⅔이닝), 이상규(1⅓이닝), 권민규(1이닝), 이민우(1이닝)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리드를 지켰다. 

팀 타선에선 요나단 페라자(3안타 2득점), 문현빈(3안타 1타점 2득점), 강백호(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노시환(3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 등 중심 타선이 모두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뜨거운 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노시환이 1회초부터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한화 선발 투수는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윌켈 에르난데스다. 

허인서는 지난 12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발 중견수로 출전한 이진영 대신 이원석이 선발 출전 기회를 받는다. 

한화는 13일 경기 전 투수 김서현을 말소하고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김서현은 1군 복귀 뒤 지난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단 한 차례 등판(0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만 소화한 뒤 공을 던지지 않았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1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2.38로 부진을 겪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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