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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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요정' 최강희, 최다니엘 집도 변신시키더니…청소기 광고 모델 됐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5.09 16:54 / 기사수정 2026.05.09 16:5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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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청소 요정'으로 화제를 모은 최강희가 마침내 청소기 광고를 따냈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7회에서는 프로 배우 모드를 가동한 최강희의 광고 촬영 현장과 양치승 관장, 배우 성훈과 함께하는 수영 도전기가 공개된다.

지난 ‘전참시’ 출연 당시 최강희는 ‘청소에 진심’으로 대형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만의 특급 비법이 반영된 각종 청소 도구부터 구석구석 놓치지 않는 디테일까지, 남다른 열정이 그녀를 ‘청소 요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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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자 사는 ‘남사친’ 최다니엘의 집을 진짜 요정이 다녀간 듯 말끔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감탄을 유발했던 바. 이런 최강희를 인상 깊게 본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아 로봇청소기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참시’이 이어준 광고 촬영 현장에 참견인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최강희는 오랜만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낸다. 그런데 촬영 준비 중 광대에 빨갛게 든 멍이 포착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광고를 앞두고 도배 롤러로 괄사를 하다 생긴 흔적이라는 설명.

시작부터 엉뚱한 에피소드를 터뜨린 최강희는 본격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 모드로 돌입, 한 컷 한 컷 꼼꼼하게 확인하며 본업 아우라를 발산한다. 엉뚱러블리와 프로페셔널을 오가는 배우 최강희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도 꽉 붙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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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강희는 ‘스승’ 양치승 관장과도 재회한다.

앞서 양치승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15억대의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이후 청담동의 한강뷰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게 됐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양치승을 찾아간 최강희는 배우 성훈과 함께 수영 특훈에 나선다. 지난해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 당시 수영 실력자 성훈을 부러워했던 최강희와 양치승이 이번에는 직접 물에 뜨는 법부터 배우기로 한 것.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두 사람은 물 위에 떠 있는 것조차 마음처럼 되지 않는 초급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성훈의 맞춤형 지도 아래 생존 수영법부터 개헤엄까지 도전하며 예측불가 물놀이(?)를 펼칠 예정. 과연 최강희와 양치승이 어떤 레벨까지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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