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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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김민석 "SBS 출연작 시청률 다 맞혀…최고 19% 예상"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07 14:45 / 기사수정 2026.05.07 14:45



(엑스포츠뉴스 목동, 김예은 기자) '멋진 신세계' 배우들이 시청률을 예상했다.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와 한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SBS 금토극 블록을 차지,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임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한다"고 자신하며 최고 시청률을 20%로 예상했다. 

이어 허남준은 "촬영이 끝나가면서 감독님께 말쓰드렸지만 재밌게 촬영했고, 느낌이 잘 나올 것 같다는 말을 계속 했다. 그래서 잘 되지 않을까. 최고 시청률 20%는 넘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장승조는 "시작은 미약할 수 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10% 이상은 무조건 넘을 것 같고 15% 이상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고, 이세희는 23%를 외쳤다.

김민석은 "SBS 금토가 처음이라 영광"이라면서 "SBS 미니시리즈 작품을 두 개 했는데 제가 (시청률을) 다 맞혔다. 공약도 지키고 교도소 옷 입고 홍대를 돌아다니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최고 시청률로 말씀드리면 18~19% 사이에서 피니쉬가 될 것 같다"고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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