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4:40
연예

'놀뭐 드라마 감독' 유재석, '말벌이형' 황정민 길거리 캐스팅…'풍향고' 인연 이어질까

기사입력 2026.05.02 10:24 / 기사수정 2026.05.02 10:24

이창규 기자
MBC
MBC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숏폼 드라마 감독이 되어 주연배우를 찾아나선 유재석이 '말벌이 형' 황정민의 길거리 캐스팅을 시도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도파민 폭발’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발 벗고 캐스팅에 나선 유재석 감독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어 황정민을 포착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까지 삼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황정민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뜻밖의 '월척'을 얻게 된 만큼 기쁨이 묻어난다.

MBC
MBC


이에 네 사람은 “섭외하자!”를 외치면서 말벌 아저씨처럼 황정민을 향해 달려간다. 유재석은 “형 어디 가?”라고 말하며 황정민을 붙잡고, 하하는 “형 작품 들어가는 거 있어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진다. 순식간에 캐스팅을 향한 빌드업이 쌓이고, 네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황정민을 몰아붙인다.

밥 먹으러 나왔다가 별안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황정민은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는 캐스팅 작업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MBC
MBC


앞서 유재석은 황정민과 함께 웹예능 '풍향고'에서 베트남 여행을 함께 즐긴 바 있다. 당시 황정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저 멀리 가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 '말벌이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황정민의 깜짝 등장으로 점점 커지는 숏폼 드라마 스케일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과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지 주목된다.

‘놀면 뭐하니?’는 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