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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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크레이즈엔젤, 예술작품 버전 콘셉트 포토 '기대감 증폭' 

기사입력 2026.05.01 13:58 / 기사수정 2026.05.01 13:58

크레이즈엔젤
크레이즈엔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크레이즈엔젤이 다채로운 무드를 과시했다.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피카소)'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공개된 '로즈 피리어드(장밋빛 시대)'와 '블루 피리어드(청색 시대)' 버전에 이어 피카소의 모든 저력이 모여 탄생한 예술 세계의 이미지를 담은 '예술작품(Art of Work)' 콘셉트로 구성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예술작품'이라는 콘셉트 타이틀처럼 각각의 이미지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과 같은 액자에 담겨 독특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4명의 악사들(Four Musicians)'처럼 피카소의 명작 '3명의 악사들(Three Musicians)'을 연상시키는 작품의 제목을 활용한 캡션들이 사진과 함께 공개돼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마치 캔버스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와 동명의 제목을 가진 앨범답게 곡의 이미지를 피카소의 예술적 연대기와 연결시킨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렬한 게임 체인저인 피카소와 동명의 앨범을 통해 크레이즈엔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그려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크레이즈엔젤의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는 오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포베스트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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