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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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양상국, 유재석 자리 넘본다 "국민 MC될까" (귀묘한 이야기2)

기사입력 2026.04.27 09:27 / 기사수정 2026.04.27 09:27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양상국이 국민 MC자리를 넘본다.

2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코미디언 양상국,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손을 주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대세남'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한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러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드디어,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양상국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다. 국민 MC가 가능하냐"라며 포부를 밝힌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을 한다.

최근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등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귀묘한 이야기2'는 27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한다.

사진=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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