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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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아시아 권역 PvP 대회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6.04.23 12:07 / 기사수정 2026.04.23 12:0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3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 교류전은 지난 2024년 3월 열린 한·일 교류전을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한 PvP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 모험가들이 참여하며, 권역 간 실력을 겨루는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 운영은 검은사막 PvP 콘텐츠인 ‘아르샤의 창’ 규칙을 기반으로 한 3대3 팀전 방식이다. 형평성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동일한 장비와 능력치 설정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오직 개인 기량 중심으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최대 공방합 820 이상인 모험가 3~4인으로 팀을 구성해야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모험가는 5월 6일까지 게임 내 ‘자유 결투장 1 서버’에 위치한 NPC ‘헨로’를 통해 체험 캐릭터로 신청서를 구매한 뒤 접수하면 된다.

이후 대회 일정은 5월 16일부터 선발전을 시작해 23일까지 월드 대표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여기에서 선발된 각 월드 상위 4개 팀은 본선에 진출해 6월 13일부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본선 대진은 한국 모험가와 일본 모험가가 맞붙고, 대만·홍콩·마카오 모험가는 태국·동남아 모험가와 실력을 겨룬다.

교류전 최종 우승팀에게는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크론석 30,000개, 아르샤의 창 우승자 특수 칭호, 승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지급한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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