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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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 서비스 8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및 업데이트 공개

기사입력 2026.04.23 12:06 / 기사수정 2026.04.23 12:0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3일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8주년 기념 & 여름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올해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이동흠 사업팀장과 EA코리아 장재창, 전우환 PD가 출연해 4월부터 7월까지의 신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4월에는 이용자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미등록 선수 일괄 방출, 훈련 코치 다수 동시 제거, 아이템 최대 150종 일괄 삭제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WG’ 클래스와 대한민국 선수들의 데뷔 연도 활약을 담은 ‘KHD’ 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

5월에는 별도 스쿼드 구성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KICK-OFF 모드’를 업데이트한다. 이와 함께 ‘FC 온라인 M’ 전용 콘텐츠인 ‘선수 키우기’를 선보이며, 해당 선수의 미니 페이스온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TK 클래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6월에는 ‘스쿼드 메이커’를 개편하고 신규 특성 4종을 출시한다. 스쿼드 메이커는 전술 및 훈련 코치 설정까지 기능이 확장되며, 커뮤니티 ‘스쿼드 피드’가 추가된다. 신규 특성으로는 개인기 성능을 높이는 ‘트릭스터’와 슈팅 궤적을 개선하는 ‘레이저 슈터’ 등을 도입한다. 이어 7월에는 공식경기 1vs1에 신규 등급 ‘마스터’를 추가하고 전반적인 랭킹 시스템을 개편한다.

넥슨은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27일까지 ‘8주년 홈커밍’ 사전등록 참여 시 ‘KHD 클래스’ 11인 8강 스쿼드를 제공한다.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8일 출석 완료 시 ‘KHD’ 8강 선수(거래 제한)를 지급한다. 또한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DIY 이벤트’를 통해 최대 11강 선수팩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8주년 페스티벌 버닝’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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