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악뮤 이수현이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악뮤 공식 계정에는 "KBS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오늘 밤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로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슬림해진 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찬혁과 함께 나란히 선 모습으로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수현 계정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한층 밝아진 표정이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앞서 이수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은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슬럼프 기간 동안 체중이 증가했고 “하루도 폭식을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슬럼프를 극복한 듯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수현이 출연하는 KBS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악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