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4:38
연예

'토탈셋' 김균민 회장, '2026 KTGA' 제작자상 쾌거…박군·성민·안성훈 대리 수상

기사입력 2026.04.14 11:15

사진 = 토탈셋 제공 / 박군, 성민, 안성훈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대리수상
사진 = 토탈셋 제공 / 박군, 성민, 안성훈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대리수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토탈셋의 김균민 회장이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제작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균민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영예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시장에서 세계적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에 따른 결과다.

이날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이 세 사람은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토탈셋 김균민 회장
토탈셋 김균민 회장


김균민 회장은 약 35여 년간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해 스타로 발돋움시킨 제작자다.

최근에는 트로트 전설 진성과 한혜진, 트로트 대세로 자리 잡은 박군과 안성훈,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마친 성민,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주 오유진과 이수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로트 시장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로상을 받고 2024년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토탈셋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김균민 회장이 이끄는 토탈셋에는 진성을 필두로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이수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토탈셋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