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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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김민희는 또 제작실장…5월 6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26.04.14 10:57 / 기사수정 2026.04.14 10:57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에서 송선미씨(배정수 역)가 인터뷰 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영화 장면에서 캡처한 이미지다.

예고편은 카메라에서 삼중 노출 기법을 통해서 찍은 것 같은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송선미씨가 연기한 배정수란 인물은 세 사람의 젊은 인터뷰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삼중 노출 기법은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이번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 홍상수 감독은 연출을 비롯해 제작, 각본, 찰영, 편집, 음악 등을 담당했다.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하는 '그녀가 돌아온 날'은 5월 6일 개봉한다.

사진 =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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