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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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후배' 투바투 재계약 조언했다…"너무 수고했다" 격려까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13 14:57

장인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엑스포츠뉴스 고려대, 장인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선배 방탄소년단(BTS)에게 재계약 관련 조언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단체 음반으로 의미를 더한다. 

태현은 "멤버들이랑 의견을 맞추는 데 1시간도 안 걸렸다. 멤버들끼리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당연히 할 거지? 해야지' 이런 느낌으로 너무나 빨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며 "팬분들에게도 7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빠르게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수빈이 형이 콘서트에서 멋지게 얘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이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2막을 연 만큼, 이들에게 조언도 구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태현은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너무 정성스럽게 얘기를 해주셨다. 예전에 재계약을 하셨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날 수도 있는데 '예전 파일을 불러와서 보고 얘기를 해주겠다'고 하시더라. 그 전에 '벌써 7년이니? 너무 수고했다'라고 따뜻하게 조언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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