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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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에게 전화 온다"…이민정, 아들 준후 등교 근황→깜짝 팬심 전했다 (MJ)

기사입력 2026.03.31 21:51 / 기사수정 2026.03.31 21:51

오승현 기자
배우 이민정, 권성준 셰프.
배우 이민정, 권성준 셰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민정이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팬인 아들 준후를 언급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 최애 등장. 이민정네 주방 뺏은 나폴리 맛피아 *초딩입맛 저격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을 집에 초대해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 준후는 나폴리 맛피아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준후는 권성준의 가게에 방문했을 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민정은 놀라며 "너 그렇게 팬이었나. 왜 팬이냐"고 질문했다. 준후는 이민정의 질문에 "그냥. 너무 자신감이 있었어"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냉부해' 갔을 때 놀랐다. 셰프님들이 은근히 자기 팬 관리가 있더라"며 셰프들의 팬 관리에 놀랐음을 밝혔다.

권성준은 "준후는 학교 가 있나"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그렇다. 오늘 가기 싫어하더라. 우리 집에 오는 거야? 이랬다"며 여전한 아들의 팬심을 전했다.

준후를 위한 리조또 레시피를 공개한 권성준에게 제작진은 준후를 위해 한 마디를 부탁했고, 권성준은 "내가 한 번 급식 해주러 가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권성준의 파격적인 약속을 들은 이민정은 "지금 원장님, 교장 선생님 막 전화 온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요즘엔 아이들 많이 없죠?"라고 물은 권성준은 "그 아이디어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해보면 좋을 거 같다. 준후야 기다려"라고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 와중 이민정은 권성준이 만든 리조또를 먹으며 "엄마가 대신 많이 먹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이민정 MJ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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