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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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탁재훈, 19살 연하 송해나에 기습 플러팅…"내 속에 빠지고 싶어요?"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3.31 12:03 / 기사수정 2026.03.31 12:03

김지영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송해나를 향해 플러팅을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의 100일 기념 '풀 코스' 데이트와, 소개팅 후 '애프터'에 성공한 진이한·정이주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성수는 "평소 기념일을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후 처음으로 100일을 챙겨봤다"며 수줍게 소감을 전한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기념일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생일 정도만 챙기는 편"이라며 공감한다.

이를 들은 진이한은 "재훈 형은 알고 보면 츤데레 스타일이고 속이 굉장히 깊다"며 "선물도 상대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해주는 타입"이라고 밝혀 탁재훈의 반전 매력을 전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에 탁재훈은 "내 속이 너무 깊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19살 연하 송해나를 향해 "혹시 내 속에 빠지고 싶어요?"라고 거침없는 기습 플러팅을 날려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은 "남자친구가 사준 액세서리와 다른 사람이 사준 비싼 주얼리 중 어떤 게 더 좋냐"고 묻고, 송해나가 "그동안 돈을 많이 쓰셨나 보다. 돈으로 다 되는 거냐"고 받아치자 "얼마 필요한데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한다.

탁재훈과 송해나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김성수의 100일 이벤트 현장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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