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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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장한음 '9곡' 혜자 앨범인데 정규 아닌 미니…"아직 배울 점 많아"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30 16:52 / 기사수정 2026.03.30 16:52

장한음.
장한음.


(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보이즈2플래닛' 출신 가수 장한음이 정규 못지않은 꽉 채운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30일 장한음은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질문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 앨범으로, 장한음이 바라본 세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장한음은 더블 타이틀곡 '워너(WANNA)'와 '온리 1(Only 1)'을 비롯한 전곡 기획부터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무려 '9곡'이나 손길이 더해진 앨범이지만, 장한음은 '정규'가 아닌 '미니'라고 일컬었다. 

그 이유에 대해 장한음은 "아직은 배워야 될 점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경험을 해보고 정규를 내는 게 좋지 않을까, 정규 앨범은 좀 더 욕심이 나는 게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좀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선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오히려 미니앨범에 많은 곡을 수록해서 도전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한음의 미니 2집 '데이드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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