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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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WC 위너 1순위 대체자' 다시 움직인다…그리즈만 올랜도행 '오피셜' 공식발표→LEE 다시 스페인으로?

기사입력 2026.03.25 11:18 / 기사수정 2026.03.25 11:18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SNS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SNS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자인 그리즈만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부터 영입했다"라며 "그는 7월에 계약이 실행되며 2027-2028시즌까지 계약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지정 선수로 합류하며 오는 7월 메디컬 테스트와 함께 P-1 비자 발급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 유력지 '렐레보'의 유력 기자인 마테오 모레토는 올랜도가 그리즈만에게 연간 1000만 유로(약 172억원)에서 1500만 유로(약 259억원) 규모의 제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MLS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우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올랜도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올랜도


그리즈만은 현재 프로 통산 792경기를 소화하며 298골 13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를 시작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거쳐 다시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에서만 484경기를 뛰며 210골 96도움을 기록한 그리즈만은 공격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에서 내 커리어의 다음 챕터를 시작하게 돼 아주 흥분된다. 구단과 첫 대화부터 나는 미래에 대한 강렬한 열망과 명확한 비전을 느꼈고, 그것을 내기 설명했다. 올랜도가 내 새로운 집이 되길 바라고 있고 팬들이 인터앤코 경기장에서 내뿜는 열기를 느끼며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즈만은 공격 2선 전 지역을 커버하는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마스터 역할을 했다. 나아가 필요할 때 전진해 직접 득점하면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에서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SNS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SNS


아틀레티코에서 맹활약한 그리즈만이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아틀레티코와 강하게 연결됐던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아틀레티코는 진지하게 이강인을 노렸지만, PSG의 거부로 인해 이적이 불발됐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자 다시 이강인을 그의 유력한 대체자로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이기 때문에 이강인 영입에 베팅하는 것은 유효하다. 특징이 비슷하고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혹은 스트라이커처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강인"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이 여전히 PSG에서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주전 입지를 보장해 그를 유혹하겠다는 게 아틀레티코의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이미 발렌시아, 마요르카 등 여러 구단에서 라리가를 경험한 것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매력적으로 보는 이유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했고 2022-2023시즌 6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이강인이 2023년 여름 PSG로 이적한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한 번도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하지 못하면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이 변수다. 

트레블(리그1, 쿠프드프랑스, 챔피언스리그)을 차지했던 2024-2025시즌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무대, 특히 토너먼트 단계에서 모두 벤치를 지키면서 핵심 멤버로 인정받지 못했다. 

올 시즌도 상황은 비슷하지만, 부상자가 많았던 지난해 말부터 이강인이 중용되면서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이강인의 긍정적인 멘털을 구단이 좋아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거래가 좌절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문을 닫아 항상 준비된 이강인을 잃고 싶지 않아 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자금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이강인이 2028년 여름까지 PSG와 계약돼 있는데 계약 연장이 고려되고 있다. 이강인은 아직 답을 주지 않았다"라며 "지난 여름 그는 라리가에서의 관심을 받았고 자신의 입지와 미래에 대해 의문을 요구했다. 다가오는 몇 달이 결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을 지키려는 PSG의 입장이 확고하지만,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 이적을 실행하면서 이제 진짜로 그의 대체자를 영입해야 하는 국면이 됐다. 여름 이적시장에 아틀레티코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월드컵 위너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리는 아틀레티코의 첫 도미노가 쓰러졌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을 노렸던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이스 앙투완 그리즈만을 떠나 보낸다.  올랜도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올랜도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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