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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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초·중 동창' 슈주 은혁, 방송국에서 '젖소'라고…굉장히 불쾌" (정희)

기사입력 2026.03.24 17:10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슈퍼주니어 은혁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서는 배우 전소민, 김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신디가 아끼는 예능동생 슈주 은혁씨가 전소민 씨랑 초딩, 중딩 동창인데, 그 때부터 끼가 남달랐는지 궁금하다"고 사연을 보냈다.

전소민은 "은혁 씨는 남달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심지어 댄스 그룹으로 학교 자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저랑은 좀 달랐다"고 전했다.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그는 "그래서 방송국에서 만나서 반가웠는데, 제가 기억하지 않고 잊고 있던 별명으로 저를 부르더라"며 "제 이름이 전소민이니까 '전소, 전소' 부르다가 '젖소'가 됐다. 그런데 굉장히 불쾌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갑자기 저를 방송국에서 그렇게 불러서 좀 데면데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2017년 11월 방송된 '런닝맨'에서 은혁과 재회한 바 있다.

당시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던 예성은 "은혁 씨가 학교다닐 때 (전소민이) 자기 좋아했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전소민은 웃으며 손을 저으면서도 "(은혁의) 인기가 진짜 많았다"고 회상했다.

전소민이 초등학교 때 어땠냐는 지석진의 말에 은혁은 "원래 저랬다. 똑같았다"면서 "초등학교 때 이름으로 (별명을) 많이 불렀다. 전소똥으로 가다가 젖소똥으로 갔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소민은 "혁재는"이라면서 은혁의 본명을 언급해 웃음을 줬다.

사진=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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