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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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3.18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

18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에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지평의 성당'은 지난 11일 업데이트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장소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이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선 '카다룸 제도' 메인 퀘스트 '증명의 날'을 완료해야 한다. 입장 아이템 레벨은 1단계 1700, 2단계 1720, 3단계 1750부터다.  난이도를 기존처럼 '노말', '하드' 등으로 나누지 않고 입장할 수 있는 레벨에 따라 3단계로만 구분한 것으로,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부활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인 종탑에서 펼쳐지는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의 전투를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어비스 던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던전은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파티를 이루어 도전할 수 있다. 

아르세노스는 거대한 종을 무기로 사용하는 보스로, '음파'와 '소리굽쇠'의 특징이 담긴 다양한 전투 패턴을 구사한다. 전반적으로 정교한 공략이 필요한 복잡한 전투 패턴보다 이용자의 조작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전투로 구성된 것이 특징.

'지평의 성당'을 클리어한 이용자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귀속 골드와 교환 재화인 '은총의 파편', 성장 시스템 '아크 그리드' 육성을 위한 '아크 그리드 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은총의 파편'을 소모해 어비스 던전 제작소에서 '고대 코어 선택 상자', '유물 코어 선택 상자' 등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한편, 혼돈의 균열, 가디언 토벌 등 전투 콘텐츠에 아이템 레벨 1750을 달성한 이용자를 위한 단계가 추가됐다. 이에 해당 레벨의 이용자들은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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