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써쓰가 'GDC 2026' 일정을 마무리했다.
16일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26'에 참가해 관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웨스트홀(West Hall)에서 열린 'GDC' 세션에서는 넥써쓰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가 연사로 나섰다. 이이삭 리더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차세대 게임 생태계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트론(TRON), 버스에잇(verse8),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약 5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세션'에서는 글로벌 게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술·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도 체결했다. 넥써쓰는 GDC 현장에서 ▲울브스다오(WolvesDAO)와 웹3 게임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 구축·유망 프로젝트 발굴 협력 ▲데브 스트림 랩스(Dev Stream Labs)와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자동화를 통한 게임 개발 효율성 제고 협력 ▲머소(Merso)와 AI 기반 할부 결제 인프라 도입·공동 게임 소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넥써쓰는 행사 종료 후 접수된 비즈니스 문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파트너십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GDC' 현장에서 구축된 개발사·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 넥써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