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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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웬만하면 긴장 안 하는데"…고윤정·박명수와 원팀 미션에 '진땀' (마니또클럽)

기사입력 2026.03.13 11:41 / 기사수정 2026.03.13 11:41

김지영 기자
 MBC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정해인이 '마니또클럽 2기' 멤버들과 한 팀을 이뤄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60인분 준비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펼쳐진다. 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의미 있는 한 끼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시크릿 마니또' 작전의 목표는 야간 근무 중인 소방대원 30여 명을 위한 특별한 야식 선물이다. 출동 후 돌아오는 상황까지 고려해 총 60인분을 준비하기로 하며 대용량 요리 미션이 시작된다.

앞서 소방대원들을 위해 해신 칼국수, 전복 떡갈비와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 메뉴를 개발했던 멤버들은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로 보양식 한 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MBC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총괄 셰프 윤남노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5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특히 주문부터 세팅까지 4분 안에 마쳐야 하는 사실상 타임어택 미션이 시작되자 주방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예상치 못한 실수들이 이어지며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실전 상황이 다가오자 긴장감도 점점 고조된다.

윤남노 셰프는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말했고, 정해인 역시 "웬만하면 긴장 안 하는데"라며 긴장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소방대원들이 식당에 단체로 들어오며 긴박한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멤버들이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무사히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은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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