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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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천만배우 유지태, 독립영화 사랑 계속…'허밍' GV 직접 개최

기사입력 2026.03.12 16:25 / 기사수정 2026.03.12 16:25

배우 유지태
배우 유지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관객들 사이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허밍'(감독 이승재)의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지원 사격에 나선다.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1일까지 1205만 명의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입힌 한명회로 호연을 펼치며 평단과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유지태가 펼쳐온 한국 영화 살리기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를 통해 공개되는 '허밍'은 이승재 감독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영화 '허밍' 포스터
영화 '허밍' 포스터


행사는 오는 24일 화요일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리며, 이승재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김철윤, 박서윤, 김예진 등이 함께 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유지태의 진행으로 GV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허밍'은 지난 2월 4일 개봉 후 멀티플렉스의 대규모 상영 없이 오프라인 관객들의 따듯한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인 N차 관람을 이끌어 내며 조용한 바람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영화 '허밍' 포스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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