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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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한국 오자마자…'2세 준비' 김지민, 단단히 준비했다 "즐겁고 재밌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1 11:11

김지민 계정 캡처
김지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남편 김준호를 위해 정성껏 집밥을 준비했다.

10일 김지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무사귀환 오빠 한국 음식 땡기지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메인 요리인 무 참치조림을 비롯해 계란후라이, 나물 반찬, 잡곡밥, 국 등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을 준비한 모습이다. 특히 김준호가 집에 들어오자 김지민은 "독박투어 (촬영 후) 돌아온 걸 환영해"라며 한국에 돌아온 그를 반겼다.

김지민 계정 캡처
김지민 계정 캡처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본 김준호는 박수를 친 뒤 "진짜 한국 음식 먹고 싶었는데. 자기야,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음식을 맛본 그는 감탄한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급기야 수저를 내려놓고 과장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반찬 만들며 재밌고 요리하며 즐겁고, 맛있게 먹어주는 오빠 보면 뿌듯하다!"라며 김준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이들은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지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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