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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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재혼 남편' 사이비 루머에 또 해명…결국 본인등판 "얼굴·신상 다 노출"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3.10 16:53

김지영 기자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다시 한 번 해명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오는 16일 공개되는 3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이규한이 출연해 자신의 '맛선자'로 20년 지기 배우 최여진을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규한은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이 있었다"며 최여진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본인이 들었던 게 뭐냐"고 물었고, 최여진은 "처음에는 교주설이었는데, 그러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니까 교주 아들까지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최여진은 "생일 왕관이 1만3700원짜리인데 그게 성회의 마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가 "교주 아니야?"라고 묻자 최여진은 "언니까지 그렇게 생각하신다고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이후 최여진은 함께 촬영장에 방문한 남편을 가리키며 소개했다. 이영자가 최여진의 남편에게 "결혼하자고 했을 때 당황하지 않았냐"고 묻자 남편은 "나라고 '같이 결혼해 줄래?'라고 말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됐다"고 답했다.

이에 최여진은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고 있다"며 "얼굴, 신상 다 노출 되는 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스포츠 사업가로 알려진 김재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 이미 해명한 바 있다. 최여진은 "남편이 운영하는 수상 레저 시설 이름이 '클럽 에덴'인데, 가평의 한 이단 종교 이름과 같아서 교주설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실제 그 종교 법무팀에서도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제발 아니라고 이야기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tvN STORY'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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