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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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만난 '흑백2' 프렌치파파…"장금이에 요리 가르칠 수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8 03:40

이창규 기자
프렌치파파 이동준
프렌치파파 이동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파파'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이동준(타미 리) 셰프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동준 셰프는 "따뜻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그 진정성과 배려심에 위로를 받게 되는데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는 이영애님의 말 한마디 , 눈빛, 웃음, 미소, 걱정, 응원, 위로가 느껴져서 울컥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전했다.

그는 "따뜻하지만 험블한 Top 여배우라니. 실존하기 힘든 존재감"이라며 "'동상이몽'을 통하여 프렌치파파를 알게되고 재진이와 아내 그리고 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걱정하고 더 잘되길 바래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힘이 되고 감사했던 만남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의 요리사의 인생에서 프랑스 요리를 장금이에게 가르쳐드릴 수 있는 상상도 못한 일이 현실이 될까 두근두근.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준 셰프와 이영애가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은 채 수수한 차림으로 앉아 미소짓는 이영애와 가슴에 손을 얹으며 감격에 겨운 듯한 이동준 셰프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동준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프렌치파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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