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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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심한 의상 자제" …최현석 레스토랑, 이색 공지에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11:35 / 기사수정 2026.02.27 11:35

최현석
최현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이색 공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 예약 페이지에는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유의사항이 게재됐다.

이 밖에도 “노키즈 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선호하는 식재료는 미리 연락 부탁드린다” 등 일반적인 안내 사항이 함께 안내됐다. 그러나 노출 의상 자제를 당부하는 문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SNS에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매장을 방문한 인증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식사하러 가는데 과한 노출 의상을 입는 이유를 모르겠다”, “다른 손님들이 불편했을 듯”, “자주 있는 일이라 공지까지 올라온 것 아니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공지가 최근 새롭게 추가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소 2024년부터 있었던 안내문”이라며, 매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제한하는 것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특성상 충분히 가능한 조치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지나치게 편안한 슬리퍼나 짧은 반바지 등은 드레스코드와 어긋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현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2’에 출연 중이며,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캐치테이블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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