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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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제니, '블핑 컴백' 이어 겹경사…'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달성

기사입력 2026.02.27 08:35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루비'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며, K팝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정규 1집 '루비'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OA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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